벤 채프먼이 캐틀린즈의 쿠리오 베이(Curio Bay)에서의 보냈던 행복한 휴가를 회상한다. 

이름: 벤 채프먼
직책: 프리미엄 트레이드 메니저 – 아시아 

뉴질랜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는? 
매년, 보통 부활절이나 오타고 기념일 주말(3월)에 짧은 휴가로 캐틀린즈에 있는 폴포이즈 베이(쿠리오 베이)로 향한다. 퀸스타운에서 캐틀린즈까지는 차로 3시간 반 거리이다.
 
숙소로는 항상 홀리데이 하우스를 빌린다. 주로 해변을 내려다보는 모래 언덕 위에 있다. 여름이건 겨울이건 이곳에서의 휴가는 정말 멋지다. 겨울에는 맛있는 음식과 와인, 독서와 긴 산책으로 하루를 보내기에 적당하다. 여름에는 서핑, 바닷가 놀이와 저녁 바비큐로 바쁘고 햇볕에 그을리며 충만하고 생기 넘친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바닷가에서 벗어난 휴식을 원한다며 근처에 있는 몇 개의 훌륭한 산책로도 좋다. 우리의 경우는 북쪽으로 15분 정도 가서 예전에 학교였지만 지금은 환상적인 카페가 있는 곳을 찾아가서 햇살 아래 잔디에 앉아 요구르트가 얹은 당근 케이크를 맛있는 플랫화이트 커피와 함께 허겁지겁 먹는다.  
 
캐틀린즈를 방문하는 까닭은?
캐틀린즈는 정말로 멋진 장소이다. 동떨어져 있는 것 자체가 아름다움의 열쇠이다. 한번 방문해보면 계속해서 다시 방문하게 될 것을 장담한다. 
 
캐틀린즈만의 특별한 점을 꼽는다면?
이곳의 수많은 장점 중에서 하나만 꼽는다면 이곳에 사는 돌고래이다. 조용한 날에는 한두 마리가, 부산한 날에는 30마리가 흥분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서프보드나 패들보드를 빌려서 직접 만나보기를 바란다. 
 
폴포이즈 베이를 방문하려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퀸스타운에서 차로 운전해서 오는 경우라면 인버카길에 들러서 슈퍼마켓에서 필수품들을 사서 오길 바란다. 캠프장에 있는 아주 작은 가계를 제외하고 이곳에는 상점이나 카페 또는 주유소도 없다. 
 
가장 가까운 공항은? 가는 방법은?
캐틀린즈는 인버카길이나 더니든에서 모두 한 시간 거리에 있는데, 이 두 도시 모두 국내선 비행기가 정기 운항한다. 아니면 퀸스타운 국제공항으로 가서 캐틀린즈까지 차로 가는 경우에는 약 3시간이 걸린다. 
 
이 지역을 가장 잘 관광하는 방법은 퀸스타운, 인버카길과 더니든의 서던 시닉 루트를 자가운전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이다. 
 
캐틀린즈 
 
캐틀린즈는 평평한 해안, 울퉁불퉁한 절벽, 오염되지 않은 폭포와 환상적인 해안 경치를 포함한 아주 많은 자연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양 포유동물과 바닷새들이 해안을 따라 풍요롭게 서식한다. 해안 둥지를 향해 바쁘게 걸어가는 엘로우아이드 펭귄, 바위 위에서 햇볕을 쬐고 있는 바다사자와 물개, 그리고 핵터스 돌고래가 파도를 타며 놀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주요 장소:
  • 쿠리오 베이: 가장 장대하게 그리고 가장 손상되지 않은 고대림의 화석 잔재가 남아 있는 곳으로 밀물 때 그 잔재가 드러난다. 또한 엘로우아이드 펭귄, 물개, 바다사자와 돌고래를 보기에 좋은 장소이다.
  • 도보/하이킹: 서던 시닉 루트를 따라 가볍게 걸을만한 많은 장소가 있다. 인기있는 곳으로는 맥린즈 폭포와 올드 코치 로드가 있다. 
  • 캐세드럴 케이브: 환상적인 캐서드럴 케이브는 걸어서만 갈 수 있는데 썰물 때 한 시간 걸린다. 자연이 만들어 낸 30m 높이의 동굴을 보게 된다. 
  • 너겟 포인트: 1896년에 지어진 등대로 가는 좁은 길로 이곳에서 바다물개와 바닷새를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해안 경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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