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이벤트 매니저인 타니아 스티븐슨은 이스트랜드에 관한 행복한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다. 타니아는 이스트랜드에서 자랐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도 그곳을 꼽는다. 

이름: 타니아 스트븐슨 

직책: 트레이드 이벤트 메니저 

뉴질랜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는? 
북섬의 동해안에 있는 패서픽 코스트 하이웨이이다. 
 
특별한 까닭은?
이 지역은 뉴질랜드에서 독특하면서 특별한 곳이다. 가장 환상적인 흰 모래사장이 있어서 수영, 서핑, 낚시, 다이빙 또는 그저 편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내가 자란 고향이기도 하여 여름 휴가 때 이곳 해변에서 보낸 아주 많은 멋진 추억이 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해가 뜨는 것을 매일 볼 수 있으며, 문화, 역사가 풍부하고 훼일 라이더와 보이 영화의 고향이기도 하다. 내가 이곳을 꽤 특별하다고 느끼는 이유이기도 하다. 
 
함께 여행한 사람은?
 길게 뻗어 있는 해안 도로를 친구와 가족과 함께 수없이 여행을 하였고 또한 세계 여행을 하면서 만난 뉴질랜드를 방문해 본 사람들에게 꼭 이곳을 소개하곤 했다.  
 
이스트랜드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충고는?
자동차를 대여해서 최소 2일 동안 기스본에서 오포티키까지 뻗어 있는 해안 도로를 여행해보면 좋겠다. 사진 촬영을 할 엄청난 기회가 있을테니 카메라 저장 공간을 넉넉하게 준비해두는 걸 꼭 기억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그곳을 방문하는 동안 세계 최고의 해산물과 수상 경력이 있는 와인을 맛보길 바란다. 
 
가장 가까운 공항은? 이스트랜드로 가는 방법은?
에어 뉴질랜드가 정기적으로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기스본으로 가는 국내선을 운항한다.  또는, 북섬 주요 도시에서 자동차를 대여하여 이스트랜드까지 운전하여 갈 수 있다. 오클랜드에서 패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경유하여 기스본까지는 차로 약 6시간이 걸리며 웰링턴에서 기스본까지는 약 6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이스트랜드 

이스트랜드는 폴리네시안 카누가 최초로 도착한 곳이며, 쿡 선장이 뉴질랜드에 첫발을 들인 곳이고, 마오리와 유럽인이 처음으로 마주한 곳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스트랜드는 역사와 문화가 풍부하다. 이 지역은 아름다운 해변과 일 등급 샤르도네를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유명하다. 이뿐만 아니라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숨겨진 보물도 아주 많다. 
 
뉴질랜드 그레이트 워크스 중 하나인 와이카레모아나 호수 트랙(Lake Waikaremoana Track)을 포함하여,  기스본 전체에 훌륭한 도보 트랙이 많다.  뜨거운 여름 날에 편안한 피크닉을 위해 레레 폭포(Rere Falls)를 방문하거나, 좀 더 길을 따라 올라가서 자연 워터 슬라이드인 레레 록슬라이드까지 가보자.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선착장인, 660m의 톨라가 베이 워프(Tolaga Bay Wharf)도 탐험해볼 만하다.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