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미답의 뉴질랜드에서는 웰링턴에서 근무하는 스티븐 그리피스(사업개발 매니저)가 즐거웠던 휴가를 보냈던 그레이트배리어 섬을 회상했습니다.

이달의 미답의 뉴질랜드에서는 웰링턴에서 근무하는 스티븐 그리피스(사업개발 매니저)가 즐거웠던 휴가를 보냈던 그레이트배리어 섬을 회상했습니다.
 
이름: 스티븐 그리피스(Stephen Griffith)
 
직책: 사업개발 매니저(Trade Development Coordinator)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뉴질랜드 ‘미답의 여행지'가 있다면 어디일까요?
 
그레이트베리어 섬입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그레이트배리어 섬은 뉴질랜드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데요.  친절한 사람들, 포후투카와 나무들이 늘어선 아름다운 해변이 있고, 숲에서 카우리 나무를 비롯해 우람한 토종 나무들을 볼 수 있고, 한두 시간에서 며칠 동안 걸을 수 있는 멋진 하이킹 트랙과 온천도 있어요. 하지만 포섬(유해 야생동물의 하나)은 없는 곳이에요.  네이처스 가든 비앤비(Nature’s Garden B&B)와 마카다미아 농장도 가볼 만하지요. 지역 주민의 결정에 따라 모바일 이동통신 서비스는 한정된 지역에서만 제공됩니다.
 
누구와 여행하셨나요?
 
혼자서 두 번 다녀왔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여행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면 좋을까요?
 
오클랜드 국내 공항에서 클라리스(Claris)까지 비행편을 이용하고(35분), 현지에서 렌터카를 예약하세요.  렌터카 회사들은 소규모이고 기름값도 비싼 편이지만, 섬 길이가 40km 남짓해 자동차로 여행하기 좋습니다.  그 외에도, 공항에서 출발하는 GBI 셔틀버스(GBI Shuttle Buses)를 이용하면 윈디 협곡(Windy Canyon), 카이토케 온천(Kaitoke Hot Pools) 등을 거쳐 섬의 북단으로 이어지는 하이킹 트랙이 시작되는 지점과 주요 여행지들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공항이 있나요? 그곳까지 어떻게 가면 되나요? 
 
그레이트배리어 섬은 오클랜드에서 북동쪽으로 90km 떨어져 있습니다. 오클랜드 국내 공항과 그레이트배리어 섬 동쪽에 있는 클라리스 비행장 사이를 오가는 정기 비행편이 있어요. 비행시간은 약 35분입니다. 수상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이용할 수도 있고요.
 
오클랜드와 그레이트배리어 섬 간을 오가는 여객선도 있습니다.
 

그레이트배리어 섬
 

그레이트배리어는 금빛 모래가 깔린 아름다운 해변, 수정처럼 맑은 물, 토착림이 우거진 삼림이 있는 큰 섬입니다. 인기 있는 활동으로 수영, 스노클링, 서핑, 걷기/하이킹, 낚시, 자연 온천, 조류 관찰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레이트배리어 섬의 자연은 일부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보호되고 있습니다. 방문객은 여행에 나서기 전에 가방 등에 섬의 환경을 해칠만한 것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확인함으로써 섬의 자연 보호 활동을 도울 수 있습니다. 자연보호부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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